선생님 3명 중 1명이 AI를 써요. 채점에 쓰는 선생님은 그중 26%
OECD가 55개 나라와 지역의 선생님에게 물었어요. AI를 쓰는 선생님은 아직 3명 중 1명이고, 주로 수업 준비에 써요. 채점과 평가에 쓰는 비율은 그보다 낮았어요.
AI를 쓰는 선생님은 3명 중 1명
OECD의 교원 조사 TALIS 2024에서 OECD 평균으로 선생님 3명 중 1명쯤이 업무에 AI를 써 봤다고 답했어요. 나라마다 차이가 커요.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리트는 약 75%, 프랑스와 일본은 20%에 못 미쳤어요.
주로 수업 준비에 써요
AI를 쓰는 선생님 가운데 68%가 주제를 익히고 요약하는 데, 64%가 수업 계획이나 활동을 만드는 데 쓴다고 답했어요. 학생 과제를 평가하거나 채점하는 데 쓴다는 답은 26%였어요. 수업 준비에 비하면 평가에 쓰는 선생님은 아직 많지 않아요.
기대와 걱정이 함께 있어요
선생님 10명 중 4명은 AI가 학생을 한 명씩 돕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봤어요. 한편 10명 중 7명은 학생이 남의 글을 자기 것처럼 낼 수 있다고 걱정했어요. 아직 AI를 써 보지 않은 선생님의 약 3분의 1은 이런 변화가 벅차다고 답했어요.
평가에 쓸 때는 선생님이 마지막에
평가는 결과에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 조심스러운 게 자연스러워요. 클리포는 AI가 점수와 근거를 제안하고, 선생님이 읽고 고쳐 확정하게 만들었어요. 학생이 스스로 썼는지가 걱정된다면, 학생이 클리포에 직접 쓰는 과제에서 작성 과정을 제출 뒤에 확인할 수 있어요.
출처: OECD, Results from TALIS 2024 (2025). 중학교 교사 기준, OECD 평균이에요. 수치는 조사 원문 기준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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